팬데믹으로 학교들이 문을 닫고 가상 수업으로 전환하며 책상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버지니아의 한 고등학생이 이웃을 돕고자 책상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알게 된 지역사회 또한 도움에 나섰는데요. 한 학생이 시작한 작은 선행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간 과정을 들어봅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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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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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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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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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아메리칸 테일] ‘올드스쿨’ 감성 지켜온 뉴요커 ‘단골’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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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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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