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나 장애로 팔다리를 잃은 모든 아이에게 인공 수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회사를 세운 CEO가 있습니다. 버지니아주의 13살 소녀 마사인데요. 비결은 3D 프린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고자 비접촉식 도구 또한 연구하고 있는데요. 젊은 패기의 꼬마 발명왕을 한 번 만나 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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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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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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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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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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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
[아메리칸 테일] 3D프린터로 출력한 1천 마력 넘는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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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