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 볼 주인공 파비앙 쿠스토 씨는 3대째 해양 탐사와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우리의 해양 생태계의 오염도는 심각 수준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는 바다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려면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말이죠. 아직 전체의 5% 미만밖에 가보지 못한 지구의 바다, 우리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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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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