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로잉햐족 집단학살 혐의로 기소된 자국 군부를 변호하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제판소에 출석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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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 지방 발리언 마을에서 '화이트헬멧'으로 알려진 시리아민방위 대원들이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에 매몰된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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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32회 유로피언영화시상식에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국제영화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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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발라스카폴라란카에서 열린 전통적인 성 니콜라스 행렬에서 저승사자 분장의 참가자가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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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열린 프랑스 공연단 플라스티시엥 볼랑의 크리스마스 공연에 신화 속 존재를 형상화한 대형 풍선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