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를 뒤흔든 거대한 비극 속에서도 뉴욕의 거리에는 절망과 공포, 그리고 이를 넘어서는 인간애와 연대의 순간들이 기록되었습니다. 본 포토갤러리는 역사상 가장 아픈 하루였던 9·11 테러의 긴박했던 순간들과, 회색 먼지 속에서도 서로를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던 뉴욕 시민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렌즈에 포착된 그날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희생자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렌즈로 본 9·11: 그날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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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2번 타워에 충돌하기 직전의 아메리칸항공 17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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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에 납치된 여객기들이 충돌한 뒤, 쌍둥이 빌딩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날 테러범들이 납치한 항공기들을 세계무역센터에 충돌시키면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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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뒤로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날 테러범들이 납치한 여객기 2대를 세계무역센터에 충돌시키면서 110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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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아침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북쪽 타워 상층부에 테러 공격을 받은 뒤, 건물 안에 갇힌 사람들이 깨진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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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남쪽 타워가 붕괴하고 있다. 이날 테러범들은 납치한 여객기 두 대를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충돌시켰으며, 이 공격으로 110층 높이의 두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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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남쪽 타워가 붕괴하고 있다. 9·11 테러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공격으로 기록되며 약 3천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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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북쪽 타워가 붕괴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테러범들이 납치한 여객기들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충돌시키면서 두 건물 모두 무너져 내렸으며,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 공격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