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자 국제사회는 보다 강력한 대북 압박에 나섰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중 접경 지역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북한] 핵실험 후 북중접경 표정
![북한 신의주 압록강에서 주민들이 유람선에 타고 있다. 신혼부부인듯 곱게 차려입은 남녀의 모습도 보인다. 강 건너 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https://gdb.voanews.com/a94cf2e2-cfb5-45fd-a849-af08d0b843b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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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의주 압록강에서 주민들이 유람선에 타고 있다. 신혼부부인듯 곱게 차려입은 남녀의 모습도 보인다. 강 건너 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북한 주민들이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있다. 군인과 청년들,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https://gdb.voanews.com/97f12b63-0d79-4bf8-bd8c-f7cc41aca4a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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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있다. 군인과 청년들,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조중친선다리(중조우의교)'를 중국 쪽 입구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촬영했다.](https://gdb.voanews.com/59bd2a04-b182-48dc-93f3-7e241c9c0be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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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을 잇는 '조중친선다리(중조우의교)'를 중국 쪽 입구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촬영했다.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연변의 두만강 유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https://gdb.voanews.com/37159e5c-b729-4a98-8de5-38571311be0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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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연변의 두만강 유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이 맞닿아 있는 중국 지린성 연변에서 한 관광객이 셀피를 찍고 있다.](https://gdb.voanews.com/b37d7791-d44f-43ee-8ae9-a6b187f29af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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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이 맞닿아 있는 중국 지린성 연변에서 한 관광객이 셀피를 찍고 있다.
![중국 지린성 연변의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망원경으로 주변 지역을 내려다보고 있다.](https://gdb.voanews.com/1da6dfa9-8281-4243-988c-b325f2184884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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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 연변의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망원경으로 주변 지역을 내려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