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태양절을 맞아 초청한 외신기자들에게 17일 평양 삼천메기공장을 공개했다. 삼천메기공장은 지난 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시찰한 곳으로, 주체화와 과학화로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양어기지로 변화시켰다고 자랑한 곳이다. 북한에 따르면 연간 3천여t의 메기를 생산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 삼천메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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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의 양식장에서 직원이 메기 떼에 먹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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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 직원이 새끼 메기 양식장에 먹이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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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의 양식장에서 직원들이 메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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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 양식장에서 메기 떼가 먹이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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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의 새끼 메기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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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 직원이 메기 양식장에 먹이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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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삼천메기공장 직원이 메기 떼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