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다.
[사진으로 보는 북한] 2017 태양절 열병식
![태양절 열병식에서 깃발을 든 학생들이 단체로 행진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c67660a8-ebbe-4614-8164-ab44b073eda4_w1024_q10_s.jpg)
8
태양절 열병식에서 깃발을 든 학생들이 단체로 행진하고 있다.
![태양절 열병식에 등장한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에 타고 있는 북한 군인들.](https://gdb.voanews.com/df795acc-bcd1-4576-a7b0-6540b35598a7_w1024_q10_s.jpg)
9
태양절 열병식에 등장한 이동식 미사일 발사 차량에 타고 있는 북한 군인들.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각종 미사일이 등장했다.](https://gdb.voanews.com/09489bac-d67c-4c37-ae3f-30b47a2452c0_w1024_q10_s.jpg)
10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각종 미사일이 등장했다.
![태양절 열병식에서 탱크 부대가 행진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9d509c70-9da1-474e-98bc-19ee72c89d0c_w1024_q10_s.jpg)
11
태양절 열병식에서 탱크 부대가 행진하고 있다.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북극성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단거리 미사일이다.](https://gdb.voanews.com/b20e9aa5-1afa-48eb-a49d-56b1daf9a779_w1024_q10_s.jpg)
12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인 '북극성'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북극성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단거리 미사일이다.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서 군인들이 '북극성' SLBM을 싣고 행진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46655462-6dbf-484e-a4d2-8523dd9b3c82_w1024_q10_s.jpg)
13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서 군인들이 '북극성' SLBM을 싣고 행진하고 있다.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등장한 '북극성' SLBM 모습.](https://gdb.voanews.com/a75e2695-78b8-48f1-8845-8be6acc7e4c7_w1024_q10_s.jpg)
14
북한 태양절 열병식에 등장한 '북극성' SLBM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