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후, 미국 곳곳에서는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연설에서 이제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국인이 하나로 뭉칠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 곳곳 '트럼프 반대' 시위
![9일 영국 런던 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인종차별주의적 태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https://gdb.voanews.com/28c22bfd-c828-4d62-9840-1b5be527bfb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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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국 런던 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인종차별주의적 태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https://gdb.voanews.com/dcc0be23-1f96-4818-b9da-3d20c16806c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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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shlar olamining turfa xil tarovati. Hindiston. ](https://gdb.voanews.com/018df335-8dbc-4d96-8039-c3008dd79355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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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shlar olamining turfa xil tarovati. Hindis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