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전투가 벌어져 민간인 85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평화회담 앞두고 충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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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리아 알-카파트 시 차량 폭탄 테러 현장에서 포크레인이 건물 잔해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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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알레포에서 7일 반군과 알카에다 연계 이슬람무장단체의 교전이 벌어진 가운데 반군 병사들이 무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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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다마스쿠스 인근 마을이 폐허가 된 가운데, 사람들이 부상당한 소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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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다마스쿠스 인근 마을이 폐허가 된 가운데, 사람들이 부상당한 소년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