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이집트 무르시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군부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 사이에 48시간에 걸친 대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이집트 대규모 반정부 시위
![30일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시위대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과 무슬림형제단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0ba07304-8e0b-43a2-840d-7e12874c96f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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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시위대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과 무슬림형제단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30일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무슬림형제단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 집결했다.](https://gdb.voanews.com/6b445689-f610-4b07-a727-6d12d2014de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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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무슬림형제단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 집결했다.
![30일 반정부 시위대 일원이 이집트 카이로의 대통령궁 앞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f4ee51f2-2f1c-4707-955f-13b6dc2e98b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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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반정부 시위대 일원이 이집트 카이로의 대통령궁 앞에서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