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협력기구 정상회의가 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막했습니다. 57개 회원국 정상들은 이틀간 시리아 유혈 사태와 말리 내전, 중동평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슬람협력기구 정상회의 개막
![이집트 아즈하르 사원에서 이란 대통령의 방문에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남성.](https://gdb.voanews.com/66a3bc51-26bf-4300-8603-5351f91182d5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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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즈하르 사원에서 이란 대통령의 방문에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남성.
![이슬람협력기구 정상회의(OIC)의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제.](https://gdb.voanews.com/8e0e399d-544e-4be1-b64d-bc10d7053b9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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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협력기구 정상회의(OIC)의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제.
![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도착한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영접나온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https://gdb.voanews.com/91eff1fe-fd1d-4649-976d-03806e41158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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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도착한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과 영접나온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