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시작된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적어도 6만 여 명이 숨졌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시리아 사태 사망자 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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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자신의 딸과 옆에 서 있는 반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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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리아 정부군이 북부 알레포 지역 아자즈 시를 공습한 후, 화염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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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리아 알레포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습에 맞서 싸우는 반군측 병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