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이 또 분신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티베트어 방송은 29살, 쿤초크 키야브 씨가 중국 엥가바 구역 샤크둠 시에서 30일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고 중국의 통치에 강력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후 여러 티베트인들이 중국 군에 접근해 카야브씨를 인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2009년 이후 중국에서는 90건의 티베트인 분신 사건이 발생했으며, 11월에는 집중적으로 28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티베트어 방송은 29살, 쿤초크 키야브 씨가 중국 엥가바 구역 샤크둠 시에서 30일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고 중국의 통치에 강력한 항의를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그후 여러 티베트인들이 중국 군에 접근해 카야브씨를 인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행방불명 상태입니다.
2009년 이후 중국에서는 90건의 티베트인 분신 사건이 발생했으며, 11월에는 집중적으로 28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