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두후보들은 경합주에서 치열한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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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뉴저지주 상공에서 헬기를타고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살피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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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플로리다 집회에서 지지호소를 부탁하는 조 바이든 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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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오하이오주 소재 케터링 지역을 방문해 구호 물자를 나눠주며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미트 롬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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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덴버 지역의 한사무실 벽에 붙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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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롬니 후보의 오하이오 선거 캠페인 본부에서 전화통화를 하는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