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첫 우주화물선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국제우주정거장과의 도킹에도 성공했습니다. 민간 기업이 우주화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우주 상업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첫 민간우주화물선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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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서양 상공에서 국제우주정거장과 도킹에 성공한 민간우주화물선 '드래곤'. 로봇 팔로 연결돼있다. 앞서 지난 7일 미국의 '스페이스X'사는 드래곤을 실은 우주선 '팔콘9' 발사에 성공했다. 미 우주항공우주국(NASA)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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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팔콘9' 로켓. 첫 민간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싣고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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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 준비 중인 '팔콘9' 로켓. 꼭대기에 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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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 준비 중인 '팔콘9' 로켓. 꼭대기에 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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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센터 발사장에서 올려본 '팔콘9' 로켓. 꼭대기에 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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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최종 점검 중인 '스페이스X'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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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점검 중인 '팔콘9' 로켓. 첫 민간우주화물선 '드래곤'을 우주 궤도에 올리는 임무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