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주요 요충지의자 반군 거점인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더욱 격화되고 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최근 시리아에서 폭력사태로 인한 민간인 희생이 더 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시리아 알레포 폭력사태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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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알레포의 한 건물 안에 은신한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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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과의 교전 중 총상을 입은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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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알레포의 다르엘시파 병원에서 정부군 저격수의 총에 맞아 숨진 시신과, 비통해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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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을 향해 기관총을 발사하는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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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의 포격으로 부서진 건물에 은신한 반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