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은 플로리다 탬파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폴 라이언 하원의원을 대통령, 부통령 후보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2012 미 공화당 전당대회
1
29일 미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가 연설에 앞서 무대를 점검하고 있다.
2
28일 전당대회에서 연설 한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앤 롬니 여사.
3
28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앤 롬니 여사가 연설이 끝난 후 남편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4
미 플로리다주 탬파의 2012 공화당 전당대회장.
5
위스콘신주 공화당 대의원, 도나 폴먼의 셔츠를 장식한 전당대회 기념 뱃지.
6
27일 공화당 전당대회장에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의 영상이 나오자 환호하는 대의원들.
7
텍사수주에서 온 대의원들은 주의 상징인 카우보이 모자를 맞춰썼다.